객체 지향 의 사전적 의미 IT관련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사용하는 언어로서, 객체를 만들고 조작하며 객체끼리 관계를 맺음으로써 다수의 객체가 함께 수행될 수 있게 한다. 객체[Object] 객체(Object)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을 의미합니다. 즉, 주변에 있는 사물이나 생명체 같은 모든것들을 말합니다. 프로그래밍에서의 객체는 데이터의 분산을 막기 위해 데이터와 기능을 하나로 묶은 그룹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컴퓨터(PC)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컴퓨터(PC) = 데이터(본체,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등등) + 기능(화면제공, 소리, 입력, 출력.......등등) 위의 공식에 객체를 적용하면 이해하기가 쉬울거라 생각합니다. 객체[주변에 있는 모든 사물이나 생명체 등] 객체지향..

내장함수 : 그냥 쓸 수 있는 함수 ex) print() type() abs→절대값 all→모두 참인지 검사 any→하나라도 참이 있는가, chr→아스키코드를 입력받아 문자 출력 dir→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변수나 함수를 보여준다.(리스트에서 어떤걸 쓸 수 있는지 모두 나열해준다. add class 등등 divmod→몫과 나머지를 튜플 형태로 돌려준다. enumerate→열거하다 eval→실행 후 결과값을 돌려줌 filter→함수를 통과하여 참인 것만 돌려줌 id→주소값 알아보기 input→사용자 입력 받는 함수 int—>십진수로 변경 len→길이 list→리스트로 변환 map→각 요소가 수행한 결과를 돌려줌 max min → 최대값, 최솟값 open→r,w,a pow→제곱 round→반올림 sorte..

예외 처리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면 수없이 많은 오류를 만나게 된다. 물론 오류가 발생하는 이유는 프로그램이 잘못 동작하는 것을 막기 위한 파이썬의 배려이다. 하지만 때때로 이러한 오류를 무시하고 싶을 때도 있다. 이를 위해 파이썬은 try, except를 사용해서 예외적으로 오류를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 오류는 어떤 때 발생하는가? 오류를 처리하는 방법을 알기 전에 어떤 상황에서 오류가 발생하는지 한번 알아보자. 오타를 입력했을 때 발생하는 구문 오류 같은 것이 아닌 실제 프로그램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먼저 디렉터리 안에 없는 파일을 열려고 시도했을 때 발생하는 오류이다. >>> f = open("나없는파일", 'r') Traceback (most recent call last)..

모듈 같은 폴더에 mod1.py 를 만들고 def add(a, b): return a + b 를 입력한 후에 새로운 파일에 import mod1 print(mod1.add(1, 2)) 를 출력하면 3 이 출력된다. css처럼 파일을 가져오는 것. mod1.py를 아래와 같이 수정하고 def add(a, b): return a + b def asdfsadf(a,b): return a + b 새로운 파일에 from mod1 import add print(add(1,2)) --->출력값3 라고 작성하면 mod1에 있는 함수중 add함수만 실행시킨다 패키지 (라이브러리와 같은 맥락) 모듈 여러 개를 모아놓은 것 바로 위 echo를 해석해보면 game폴더 안에 sound폴더안에 echo파일로부터 echo_test..

1. 상속(inheritance) 이란? 클래스에서 상속이란, 물려주는 클래스(Parent Class, Super class)의 내용(속성과 메소드)을 물려받는 클래스(Child class, sub class)가 가지게 되는 것. 예를 들면 국가라는 클래스가 있고, 그것을 상속받은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등의 클래스를 만들 수 있으며, 국가라는 클래스의 기본적인 속성으로 인구라는 속성을 만들었다면, 상속 받은 한국, 일본, 중국 등등의 클래스에서 부모 클래스의 속성과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음을 말한다.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아래와 같다. class 부모클래스: ...내용... class 자식클래스(부모클래스): ...내용... ​ 자식클래스를 선언할때 소괄호로 부모클래스를 포함시킨다. 그러면 자식클래스..

반복되는 변수 & 메서드(함수)를 미리 정해놓은 틀(설계도) 쉽게 비유하면 붕어빵을 계속해서 만들어내기 위한 틀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result = 0 def add(num): global result 지역변수가 아닌 전역변수에 영향을 result += num 주려면 golbal을 써야한다. return result 지역변수 = 함수 밖에 있는 result 전역변수 = 함수 안에 있는 result print(add(3)) ---> 출력값 3 print(add(4)) ---> 출력값 4 위 코드가 계속 반복되면 아래처럼 계속해서 늘어나고 귀찮아질 것이다. 이렇게 반복되는 변수 & 함수를 위해 클래스라는 것이 존재한다. 쉽게 말해서 똑같은 함수는 계속 반복되니까 하나의 설계도로 묶어놓자 한 것! resu..